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100억&

전체 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19

또 첼시→아스널 선수 나온다...이적료가 충격적, "총합이 1100억"

카이 하베르츠의 아스널행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독일 축구 소식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하베르츠는 아스널 합류에 매우 가까워졌다. 아스널의 최종 제안 내용에 달렸다. 하베르츠는 개인 조건을 거의 합의했고 아스널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수스와 함께 하베르츠를 활용할 생각이다"고 보도했다.이어 "바이에른 뮌헨도 하베르츠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아스널과 협상이 많이 진행됐다. 아직까지는 뮌헨이 하이재킹 할 것 같지는 않다. 모든 이적료가 합쳐지면 하베르츠 이적료는

132
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바르사 이적 사실상 '불가능'... 맨시티 에이스 '1100억' 책정

맨체스터 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28)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100억원)를 책정했다. 협상의 여지는 남겨두지 않겠다는 계획인데, 그의 영입을 추진하던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사실상 영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추진 중인 베르나르두 실바의 몸값으로 8000만 유로를 책정했다"면서 "그 밑으로는 협상 테이블조차 차리지 않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팀 내 핵심 선수로 분류하고 있는 만큼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

66
회원사진 mokpung 2022-06-12

무려 '3,100억'을 날렸네...아스널, FA 4명→회수 금액 '0원'

아스널 FC가 FA로 3,100억을 잃었다.구단 운영에 있어 선수 영입만큼 중요한 것이 선수 매각이다. 선수 판매를 통해서 적절한 수익을 올려야 효율적인 선수단 운영이 가능해진다. FC 포르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일명 '거상'으로 불리는 이유다.이런 측면에서 아스널 팬들이 답답할을 느낄소식이 전해졌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통계 사이트 <트렌스퍼마크트>는 아스널이 영입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FA(자유계약)로 팀을 떠난 선수들의 리스트를 공개했다.가장 최근 팀을 떠난 선수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올림피크 리옹

62